홍대 앞 문화 공간들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12인의 에너지 넘치는 아티스트들의 Subculture, 다양성이라는 키워드를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 단체전.이번 전시는 특히 ‘다양성’ 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한 만큼 사운드, 그래픽, 페인팅, 사진 등 복합적인 장르의 작품들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면 정해진 틀보다 자유의 시너지를 추구하며 전시 및 공간 기획을 진행하였다.

홍대 앞 문화 공간들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12인의 에너지 넘치는 아티스트들의 Subculture, 다양성이라는 키워드를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 단체전.이번 전시는 특히 ‘다양성’ 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한 만큼 사운드, 그래픽, 페인팅, 사진 등 복합적인 장르의 작품들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면 정해진 틀보다 자유의 시너지를 추구하며 전시 및 공간 기획을 진행하였다.